2025년 9월 6일 토요일
사행추 이야기


아들이 친구의 지인들과
함께 와서
하룻밤 자고 갔습니다 。。。
덕분에 좋은 사람들과
인연의 고리 하나 더 꿰었습니다 *^^*


결혼 20주년
고교생 자녀를 둔 부모
우리부부의 젊음이 깃든 석촌호수
등등
나눌 이야기가 참 많았습니다 。。。


아들 또래의 청춘들
지인의 부모가 사는 집이
불편하기도 했을 텐데
또 오겠다는 반가운 인사를
해줘서 좋았습니다 。。。



아버지 드시라고 준비했다는
한 병 술에
남편 입은 귀에 걸렸고
2년 만에 다시 만난 손주들은
훌쩍 자라 어린이가 되었습니다 。。。
아이들 돌보며
아내를 배려하는 듬직한
아들의 친구
붙임성 있고 성격 좋은
그의 아내
부부의 모습이 대견하고 이쁩니다 。。。


여럿이 함께
멀리서 귀한 걸음 해 주셔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
문득 돌아본
단양에서의 하룻밤 쉼이
잔잔한 미소와 함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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