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 안내/다녀가신 분들

[단양여행] 아들의 오랜 우정

사행추 한옥 2025. 10. 27. 14:24

 

 

 

2025년 10월 25일 토요일

사행추 이야기

 

 

 

 

 

아들이 다녀갔습니다!

 

일 년 모자라는 이십 년

지기들과 함께 。。。

 

 

 

 

 

아이 엄마가 된 여인 둘

이제 막 아빠가 된 친구

아직 자유가 좋은 청춘 둘

 

 

 

 

 

민박을 하는 덕에

아들의 오랜 친구들을

 

가끔 이렇게 만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행운을 함께 합니다 。。。

 

 

 

 

 

삼겹살이랑 새우 구울

숯불 준비해주고 들어온 아버지는

자꾸만 밖이 궁금합니다 ~

 

밥상 물리기 무섭게

저녁 산책 핑계 삼아 나가서는

 

약주 한 잔 하세요!

 

한마디에 입이 귀에 걸립니다 。。。

 

 

 

 

 

이튿날 아침

가마솥 아궁이에 불을 지펴

토종닭을 삶습니다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

 

아이들의 우정이 오래오래 함께하기를 ~

 

하룻밤 쉼이 보약이 되기를 ~

 

 

기도하며

정성을 더합니다 。。。

 

 

보는 것만으로도 배부른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