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0일 일요일
사행추 이야기


겨울 문턱에 다가선
11월 끝 날에
두 여인이 놀러왔습니다 。。。


이십여 일 쯤 전
하룻밤 머물고 간
친구에게 전해들은 사행추가
좋아보여서 예약했다는 여인이
방명록에
따뜻한 숙소에서 잘 쉬다간다는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


따뜻한 숙소에서 잘 쉬다가요 - ♡
까르르 까르르 깔깔
해맑은 우정을 쌓는 시간이
따뜻했을까요?
가을과 겨울 사이
포근했던 날
방안의 온기가 포근했을까요?


여인들의 하룻밤 쉼이
다시 돌아간 일상에
비타민이 되어도 좋겠습니다 。。。



황금색으로 물든
시골집에서의 따스함이
평온한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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