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일 일요일
사행추 이야기


어른이 되어가는 여인을 보면서
큰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자랐구나!
생각했는데,
남겨주신 방명록에서
여인의 환한 미소가 보입니다 *^^*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
사랑하는 이모, 엄마, 아빠와 함께」



잔잔한 미소와 친절
차분하고 따뜻한 배려
부드러운 눈빛
모시는 동안
좋은 인연을 엮는구나, 행복했는데



「따뜻한 온돌처럼 포근한 시간」
좋아하는 시인을 만난 듯
설레어 더, 더 많이 행복했습니다 。。。
부모님의 선물인지
이모님의 선물인지
모르지만, 많이 고맙습니다!


또 이렇게
따뜻한 가족과 하룻밤 인연을 엮었습니다 ~
함께 나눈 진솔한 마음
이어 오시는 분들과
고루고루 잘 나누겠습니다 。。。


이른 봄날
단양에서의 쉼이
다시 시작된 일상에 보약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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