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3일 월요일
사행추 이야기



일상의 소중함을
종종 잊고 삽니다 。。。
바쁘다는 핑계로!



겨울이 남기고 간 흔적을
봄의 향기를
성큼 다가온 봄을 만났습니다 。。。



평상 위에 누워있는 빗물 속에서
마당 곳곳에 물 드는 연두 사이에서
가지런히 쌓아놓은 장작더미에서
시나브로, 시나브로 스며드는 봄에게
안부를 물었습니다 。。。


무심히 지나던
아줌마 시선이 반가웠는지
발그레한 자두 꽃
자두 꽃가지가 온몸으로
온몸으로 춤을 춥니다 。。。



봄을 만났습니다!
여유 한 아름 안고 찾아온
봄을 만났습니다, 사행추에서 。。。
'우리 > 우리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단양여행] 어떤 맛일까? (0) | 2026.04.11 |
|---|---|
| [끄적끄적] 빗소리의 부름으로 (1) | 2026.04.10 |
| [단양여행] 사행추, 다시 봄! (0) | 2026.03.31 |
| [귀촌일기] 땔나무 정리 끝 (1) | 2026.03.15 |
| [끄적끄적] 방충망 레일 고장 (1) | 2026.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