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우리집 이야기

[단양여행] 봄을 만났습니다, 사행추에서

사행추 한옥 2026. 4. 13. 15:15

 

 

 

2026년 4월 13일 월요일

 

사행추 이야기

 

 

 

 

 

일상의 소중함을

종종 잊고 삽니다 。。。

 

바쁘다는 핑계로!

 

 

 

 

 

겨울이 남기고 간 흔적을

 

봄의 향기를

 

성큼 다가온 봄을 만났습니다 。。。

 

 

 

 

 

평상 위에 누워있는 빗물 속에서

마당 곳곳에 물 드는 연두 사이에서

가지런히 쌓아놓은 장작더미에서

 

시나브로, 시나브로 스며드는 봄에게

안부를 물었습니다 。。。

 

 

 

 

 

무심히 지나던

아줌마 시선이 반가웠는지

 

발그레한 자두 꽃

 

자두 꽃가지가 온몸으로

온몸으로 춤을 춥니다 。。。

 

 

 

 

봄을 만났습니다!

 

여유 한 아름 안고 찾아온

봄을 만났습니다, 사행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