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0일 금요일
빗소리의 부름으로


또록 또로록
또로루로록 투둑
투루룩 투루 룩 툭툭


긴 밤 혼자 놀던 비님
싫증이 났는지
새벽잠을 깨웁니다 。。。


기온 뚝 떨어진 아침
이불 속 온기가 좋았으나
밤새 심심했겠다, 싶어 뿌리치지 못 했습니다 。。。


툇마루에서
봉당에서
뒤란 한 바퀴 돌아오면서 아는 체 해줬더니


못난이 옥수수가 툭,
인사를 건넵니다 。。。
좋은 아침이야, 나도 잘 잤어!
찰칵!
사진으로 화답해줬습니다 *^^*
'우리 > 우리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단양여행] 사행추, 다시 봄! (0) | 2026.03.31 |
|---|---|
| [귀촌일기] 땔나무 정리 끝 (1) | 2026.03.15 |
| [끄적끄적] 방충망 레일 고장 (1) | 2026.03.06 |
| [단양여행] 눈 내린 사행추 (1) | 2026.02.07 |
| [단양여행] 사행추의 온기 (2) | 2026.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