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7일 금요일
사행추 이야기


엄마의 버킷리스트
패러글라이딩
엄마의 버킷리스트를 위해
엄마를 모시고 왔다는
자녀들이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



비 예보가 있어서
닭강정이랑 이것저것 사 오셨다며
집안에서만 지내다 가셔서
아쉬워하다가 빼곡하게 남겨주신
방명록을 보면서 마음이 좋아졌습니다 。。。



성인이 되고나서야
가족여행을 다니게 되어
아쉬움이 남는다는 아드님의 글을 읽다가
우리도 그랬어서
온전히 공감했습니다 。。。


성인이 된 아들에게
어릴 때 여행을 다니지 못한 게
아쉽고 후회가 된다고 했더니
지금부터 다니면 되지요, 라던
아들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


비슷한 또래의 자녀를 둔
엄마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눠도
좋았을 텐데
아쉽기도 했지만
따뜻한 가족을 만나서
좋은 추억 담아가셨다고 하셔서
좋았습니다 。。。
아드님의 결혼 축하드리고
행복 가득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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