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 안내/다녀가신 분들

[단양여행] 엄마의 버킷리스트

사행추 한옥 2026. 4. 22. 06:36

 

 

 

2026년 4월 17일 금요일

사행추 이야기

 

 

 

 

 

 

엄마의 버킷리스트

패러글라이딩

 

엄마의 버킷리스트를 위해

엄마를 모시고 왔다는

자녀들이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

 

 

 

 

 

비 예보가 있어서

닭강정이랑 이것저것 사 오셨다며

 

집안에서만 지내다 가셔서

아쉬워하다가 빼곡하게 남겨주신

방명록을 보면서 마음이 좋아졌습니다 。。。

 

 

 

 

 

성인이 되고나서야

가족여행을 다니게 되어

 

아쉬움이 남는다는 아드님의 글을 읽다가

 

우리도 그랬어서

온전히 공감했습니다 。。。

 

 

 

 

 

성인이 된 아들에게

어릴 때 여행을 다니지 못한 게

아쉽고 후회가 된다고 했더니

 

지금부터 다니면 되지요, 라던

 

아들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

 

 

 

 

 

비슷한 또래의 자녀를 둔

엄마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눠도

좋았을 텐데

 

아쉽기도 했지만

 

따뜻한 가족을 만나서

좋은 추억 담아가셨다고 하셔서

좋았습니다 。。。

 

아드님의 결혼 축하드리고

행복 가득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