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4일 토요일
사행추 이야기


아들이
친구들과 놀러 와
하룻밤 자고 갔습니다 。。。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아빠가 된 친구가 가족과 함께 와서
더욱더 반가웠습니다 。。。


아들의 대학 친구들
여전히 스무 살
처음 보았을 때나 지금이나
아직 아이 같은데
서른 끝자락을 향해 간답니다 。。。


서른 지나서
마흔 향해 가는 청춘들
어디에서 이런 글짓기를 할까요?
십 년 동안
올 때마다 남겨준 사랑 글 모아
문집 하나 내어보아도 좋겠습니다 *^^*



애들 온대?
와서 뭐 먹는대?
아침에 백숙해 주자는 말에
엄나무랑 약재를 챙기며 기다리더니
아들들이 사 온
참외랑 술을 보고는
입이 귀에 걸립니다 。。。



친구들과 잠시 꺼내 본
스무 살, 과거로의 여행이
하룻밤 짧은 일탈이
다시 시작하는 일상에
보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몸도 마음도 건강하기를
행복하기를
엄마의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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