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 안내/다녀가신 분들

[단양여행] 아들의 친구들

사행추 한옥 2026. 4. 5. 17:01

 

 

 

2026년 4월 4일 토요일

사행추 이야기

 

 

 

 

 

아들이

친구들과 놀러 와

하룻밤 자고 갔습니다 。。。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아빠가 된 친구가 가족과 함께 와서

더욱더 반가웠습니다 。。。

 

 

 

 

 

아들의 대학 친구들

 

여전히 스무 살

처음 보았을 때나 지금이나

아직 아이 같은데

 

서른 끝자락을 향해 간답니다 。。。

 

 

 

 

 

서른 지나서

마흔 향해 가는 청춘들

어디에서 이런 글짓기를 할까요?

 

십 년 동안

올 때마다 남겨준 사랑 글 모아

 

문집 하나 내어보아도 좋겠습니다 *^^*

 

 

 

 

 

애들 온대?

와서 뭐 먹는대?

 

아침에 백숙해 주자는 말에

엄나무랑 약재를 챙기며 기다리더니

 

아들들이 사 온

참외랑 술을 보고는

입이 귀에 걸립니다 。。。

 

 

 

 

 

친구들과 잠시 꺼내 본

스무 살, 과거로의 여행이

 

하룻밤 짧은 일탈이

 

다시 시작하는 일상에

보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몸도 마음도 건강하기를

행복하기를

 

엄마의 마음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