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4일 목요일
생성형 AI, 의존과 신뢰


가끔
학교 과제를 할 때
AI의 도움을 받습니다 。 。 。
AI를 썩
가까이 두지 않다가
평생학습센터에서 하는
생성형 AI 강의에 참여하는데
첫 번째는 놀랐고
두 번째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 。 。
어디까지 기대야 할까?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을까?
직접 찍은 사진과
그날의 감성을 얹어
SNS에 기록을 남기고
손님들과의 인연을 엮어가는데
요즘은 블로그도 AI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 。 。


이십 년 전에 찍은 사진을
지금의 모습으로 바꿔달라고 해도
뚝딱
칠팔십대 엄마와 이모께
한복을 입혀달라고 했더니
뚝딱
예쁜 인형이 웃고 있습니다 。 。 。
신기하고
재미도 있지만
지나치게 의존하게 될까 봐
옮고 그름의 판단력이 흐려질까 봐
작은 걱정이 앞섭니다 。 。 。


그래도 오늘은
이십 년 전의 남편과 아들을 만나서
하늘나라에 계신 이모와
할머니가 되신 엄마의 인형처럼 예쁜 모습을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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