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일 금요일
사행추한옥
3호 마스코트 훈제항아리


사행추한옥이
작은 시골 마을에 있다지만
조금 비싸긴 해도
읍내만 가면 어지간한 건
다 있는데


도시에 사는
걱정 많은 언니가
여기는 모든 물가가 비싸다는 이유로
갈 때마다
이것저것 사서 챙겨주는데
이번에는 삼겹살을 판으로 사줬습니다 。。。


굽기 좋게 썰어서
일부는 냉동실에 넣고
여덟 조각을
숯불 담은 항아리에
나란히 걸어 구웠습니다 。。。


맛있게 익기를 기다리며
거실에 앉아있으니
바람 타고 솔솔
삼겹살의 고소한 냄새가
따라 들어와 군침 돌게 합니다 。。。



남편은 한라산이랑 카스를
나는 카스를 곁들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
훈제항아리구이의 매력은
겉바속촉
바삭하고 촉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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