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우리 동네

겨울의 길목에 선 단양한옥마을

사행추 한옥 2016. 11. 24. 10:32

 

 

 

 

 

 

 

 

 

 

 

11월 초순경에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더니...

또 한 차례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단양에도 이렇게 겨울이 오나봅니다...

 

서서히 찾아오는 겨울...

조금씩 적응해야 할 텐데...

자꾸 움츠러듭니다...

 

11월까지는 가을이라고...

겨울은 12월부터라고...

그랬었는데...

나이탓인가???

자꾸만 움츠러듭니다...

 

 

우리는 이렇게

세번째 겨울과 함께합니다...

참 좋은 단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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