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우리 사는 모습

노랑 민들레

사행추 한옥 2017. 3. 16. 09:48

 

 

 

 

 

 

 

2017년 새 봄

처음 만난 민들레

반가운 마음에 담아봅니다...

 

며칠 전 옆지기가

올 해 처음 만난 민들레를

사진에 담아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퇴근길에 나도

민들레를 만났습니다...

 

매 해 만나는 민들레지만

반가운 마음에 담아봅니다...

인사를 건네봅니다...

 

☆ 민들레야!!!  안녕!!!

다시 만나 반가워 *^^*

우리 올해도 잘 지내보자!!! ☆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꽃

민들레...

노랑 민들레처럼

우리 아들의 앞날이

화사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