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가곡면 대대리... 대대한옥길...
오랜 가뭄으로 애간장을 태우고...
가뭄 끝에 찾아와준 고마운 단비...
그리고 장마... 장마 중에 찾아온 폭염...
그렇게 또 시간은 가고...
다시 찾아온 7월...
단양한옥마을에서 네 번째 만나는 여름...
어느날 아침 풍경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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