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3일 일요일
두 번째 만난 여인과의 이야기

11월 18일에서 19일 금토
일박 문의를 지난 6월에 받고
아직도 멀었는데
뭐 이리 일찍 예약을 알아보냐고~
통화를 했던 여인이

보름쯤 지나
그 친구들과는 안될 거 같고
사행추가 궁금해
가족여행으로 일정을 바꿨다며
또 다시 연락을 해왔습니다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8월
가족과 함께 찾아주신 덕에
고운 인연 엮었더랬는데

다녀간지 보름쯤 지나
이번엔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오겠다며
11월 예약 가능한 날을 찾습니다 。。。

이렇듯 가끔
외가 친가 친구 직장동료 등등
두루두루 여행하는 손님이 계시는데
이분들의 공통점은 성격이 좋다는 거!
대인관계가 참 좋아보입니다 *^^*

맨처음 사행추를 찾을때에도
평상에 끌렸다고 했는데
에구머니
부슬부슬 가을비가 내립니다 。。。

어떡하지? 어떡하지!
비소식에 하루종일 고민하며
비가 그쳐주길 바랐으나
결국엔
손님들 도움받아 천막을 쳤습니다 。。。

조금 번거로웠지만
그래도 다행이었던 건
날이 춥지않았다는 거 *^^*

주말 예약이 되지 않아
일요일에 모시게 되었는데
월요일 휴가가 힘든 친구가 있어
아침일찍 퇴실한다는 말에
살포시 마음이 쓰였습니다 。。。

단양에 계시는 이모님 댁에
하룻밤 놀러오는 기분으로 와서
친구들과 재밌고 행복한 기억
가득가득 만들고 가요 ♥
민박횟수가 늘어나는 만큼
이쁜조카가 하나둘 많아진다는 거!
귀촌 후 엮어가는 인연이
참 좋습니다 。。。
https://jo88ms.tistory.com/2661
[단양여행] 행복이란 이런거구나!
2022년 8월 20일 토요일에는 은영님의 친구 아닌 가족을 모셨습니다 。。。 지난 6월 12일 일요일 낮 11월 18일 예약 문자를 받고 이렇게 일찍 예약을??? 의아해서 전화했더니 평상에서 놀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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