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8일 금요일
사행추 이야기
숨 가쁘게 돌아가는 일상
휴식이 필요해 찾은
시골의 작은 집
금요일 근무 마치고
한참을 달려 와 찾은 쉼에서
잠시 여유를 찾았답니다 。。。
여유
따뜻한 인심
고향에서 쉬다가는 기분
남겨주신 마음 덕에
긍정기운이 곳곳 스며듭니다 。。。
힘들고 여유가 필요할 때
또 오시겠다는
돌돌이님과 공주님의 글이
작은 미소를 부릅니다 。。。
몸도 마음도 늘 건강하시길 ~
두 분의 사랑
아름답게 키워가시길 ~
사행추한옥에 응원하겠습니다 。。。
귀한 인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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