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1일 토요일
그림책 교실 두 번째 시간
우연한 기회에
그림책 공부를 시작하면서
기회가 되면
내가 쓴 글에 그림을 더해보고 싶다는
꿈을 꿨는데
어쩌면 그 꿈이 이루어질 것 같다 。 。 。
기적의 도서관에서 마련해준
그림책 교실!
지난주에 다녀오면서도 할 수 있을까?
고민했었는데
두 번째 시간을 보내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다 。 。 。

옛날, 어느 산골 마을에
홀어머니와 함께 사는 마음씨 착한
총각이 있었습니다
이 문장과 어울리는
그림을 완성해보라고 하셨는데
어떤 그림을 그릴까 보다,
주인공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 。 。
인물 그리기에 자신이 없어
사람은 뒤로 넘기고
이야기부터 만들었다 。 。 。
다음 주에는 조금 더 나아지겠지!
한 걸음
한 걸음 지내다 보면
15주 후,
조금 더 성장한
나와 마주하지 않을까?
오늘의 나를 그대로 남겨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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