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일 금요일
사행추 이야기



황금연휴 첫날
경기도에서 오신 손님께
안채를 내어드렸습니다 。。。


부모님이랑 두 분 이모님과
함께 온 여인에게
여유와 사랑이 가득, 가득합니다 。。。



대문 들어서면서
어머, 어머!
방에 들어가시자마자
어머, 이 장판 좀 봐!
엄마 생각난다.
아주 오래전 추억 꺼내
공유하는 자매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


가마솥에 토종닭 삶으며
과거로의 여행도
좋을 듯싶었는데
그보다는
쉼과 관광에 끌리셨나 봅니다 。。。


따끈따끈한 온돌방
내어드리고 기다린 거 밖에
딱히 해드린 게 없었는데
좋으셨답니다 ~
성묘로 이어지는 여정까지
평안하셨기를 바라며
인연의 고리 하나 더 걸어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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