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 안내/다녀가신 분들

[단양여행] 모녀들의 한 페이지 추억

사행추 한옥 2025. 10. 8. 11:41

 

 

 

2025년 10월 5일 일요일

사행추 이야기

 

 

 

 

 

긴긴 연휴

엄마와 세 자매의

하룻밤 여행을 계획한다며

 

무더운 여름 예약하고

 

오랜 기다림 끝에 모셨습니다 。。。

 

 

 

 

 

여름에도 오는 둥 마는 둥

지나간 장마는 왜, 하필

 

황금연휴에 머무는 걸까요?

 

 

 

 

 

맑은 날이었으면

 

모녀들의 만찬 중에

 

한가위 보름달 올려다보고

저마다의 소원을 빌어도

좋았을 텐데

 

 

 

 

 

캄캄한 밤

천막 아래서 빗소리를

추억 속에 담으셨습니다 。。。

 

 

 

 

 

딸들에게 보내는 엄마의 미소

 

엄마를 챙기는 딸들의 마음

 

똑같은 신발 네 켤레

 

여인들의 사랑이

사행추 곳곳에 스민 덕에

 

예쁜 추억 하나 더 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