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5일 일요일
사행추 이야기


긴긴 연휴
엄마와 세 자매의
하룻밤 여행을 계획한다며
무더운 여름 예약하고
오랜 기다림 끝에 모셨습니다 。。。


여름에도 오는 둥 마는 둥
지나간 장마는 왜, 하필
황금연휴에 머무는 걸까요?



맑은 날이었으면
모녀들의 만찬 중에
한가위 보름달 올려다보고
저마다의 소원을 빌어도
좋았을 텐데


캄캄한 밤
천막 아래서 빗소리를
추억 속에 담으셨습니다 。。。



딸들에게 보내는 엄마의 미소
엄마를 챙기는 딸들의 마음
똑같은 신발 네 켤레
여인들의 사랑이
사행추 곳곳에 스민 덕에
예쁜 추억 하나 더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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