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8일 수요일
사행추 이야기



여름의 끝자락
친정어머니께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 싶어 찾다가 연락했다는
따님과 통화하면서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



가마솥 황토아궁이
굴뚝에서 올라오는 매캐한 연기
무거운 솥뚜겅 틈새를 뚫고 나오는
밥물이랑 밥 냄새
누룽지와 숭늉



SNS 통해 미리 만난 사행추
계획하고 준비하는 시간, 시간들
기다림이 주는 설렘
혼자만의 시간이 좋을 나이임에도
엄마와 할머니 위해 나서준 아들
그 시간을 함께한 남편
“사랑”이라는 단어로
온전한 표현이 될 수 있을까요???



어느 만큼 만족하셨을지
알 수 없지만
그 감정과 정성에
사행추가 함께 했음이
참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



친정어머님이 건강하시길
찡긋 웃음으로 주변에
행복을 퍼뜨리는 청춘의 미소가
오래오래 함께하기를
사행추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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