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3일 토요일
옆 동네 제천
덩실분식 이야기


대기가 있을 만큼
소문난 집이라는 건 알았지만
겨울에도?
겨울이라 괜찮을 거라, 생각했다가
삼십 분 남짓 기다렸습니다 。 。 。
평일에 몇 번쯤
방문했을 때도 가도 좋은지,
미리 전화하고 다녀왔던지라
번호표가 있음을 말로만 듣다가
기다림을 통해 곳곳에 숨은
소소한 따스함을 만났습니다 。 。 。



어르신
주차 안내에 이어
매장 안에서 번호표를 받고
옆에 휴게실에서 기다릴 수 있다고
마당에서 일일이 안내해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 。 。



커피 물티슈 티슈
휴게실 안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놓인
작은 배려가 좋았습니다 。 。 。
매장 안
깔끔하게 정돈된 내부
청결한 복장
원칙을 지키는 모습
친절한 응대가 좋았습니다 。 。 。


1965년부터 지금까지
육십 년 세월 자리 지키며
잇는 일이 쉽지 않았을 텐데
이런 가게가 가까이에
있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 。 。



단양 관광지를
주말에는 관광객에 내어 드리듯
덩실분식의 찹쌀떡이랑 도넛도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
덩실분식을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었던
삼십 분의 기다림이
즐거웠던 날이었습니다 。 。 。
수제찹쌀떡
수제링도넛
수제팥도넛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건강한 먹거리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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