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여행이야기

[제천여행] 덩실분식 좋아요

사행추 한옥 2025. 12. 14. 13:58

 

 

 

2025년 11월 13일 토요일

옆 동네 제천

 

덩실분식 이야기

 

 

 

 

 

대기가 있을 만큼

소문난 집이라는 건 알았지만

 

겨울에도?

 

겨울이라 괜찮을 거라, 생각했다가

삼십 분 남짓 기다렸습니다 。 。 。

 

 

평일에 몇 번쯤

방문했을 때도 가도 좋은지,

미리 전화하고 다녀왔던지라

 

번호표가 있음을 말로만 듣다가

 

기다림을 통해 곳곳에 숨은

소소한 따스함을 만났습니다 。 。 。

 

 

 

 

 

어르신

 

주차 안내에 이어

매장 안에서 번호표를 받고

옆에 휴게실에서 기다릴 수 있다고

 

마당에서 일일이 안내해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 。 。

 

 

 

 

 

커피 물티슈 티슈

 

휴게실 안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놓인

작은 배려가 좋았습니다 。 。 。

 

 

매장 안

 

깔끔하게 정돈된 내부

청결한 복장

원칙을 지키는 모습

친절한 응대가 좋았습니다 。 。 。

 

 

 

 

 

1965년부터 지금까지

육십 년 세월 자리 지키며

잇는 일이 쉽지 않았을 텐데

 

이런 가게가 가까이에

있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 。 。

 

 

 

 

 

단양 관광지를

주말에는 관광객에 내어 드리듯

덩실분식의 찹쌀떡이랑 도넛도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

 

 

덩실분식을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었던

삼십 분의 기다림이

즐거웠던 날이었습니다 。 。 。

 

 

수제찹쌀떡

수제링도넛

수제팥도넛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건강한 먹거리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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