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6일 월요일
덕분에 또띠아 만두
지난해 12월
없는 시간 쪼개고 쪼개어
비싼 배추 사다 담근 김치가
짠지로 둔갑했다,
어쩜 좋아 。 。 。
설 연휴에 한 번
지난주에 한 번 만두를 빚었다 。 。 。
숙주 듬뿍
두부 잔뜩
당면도 아낌없이 맘껏 넣었는데
간이 딱 맞다,
이럴 좋을 수가 。 。 。
만두소랑
만두피가
딱 맞아떨어지면 좋으련만
만두소가 남았다,
어떡하지 。 。 。
또띠아를 사다가
팬에 굽고
만두소를 볶아서
둘둘 말았다,
김밥처럼 。 。 。

짠지 덕분에 만두를 했다
남은 만두소 덕분에 처음으로 또띠아를 샀다
덕분에 새로운 이야기 하나 담아둔다 。 。 。
덕분에
오늘도 행복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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