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우리 사는 모습

[끄적끄적] 눈 깜박할 새 칠순

사행추 한옥 2026. 3. 25. 23:38

 

 

 

2026년 3월 22일 일요일

부부동반 모임

 

 

 

 

 

남편의 어릴 적 친구들

부부동반 모임 있는 날입니다 。 。 。

 

모임 장소

정하는 차례가 되어

양평 청춘뮤지엄에 갔는데

모두 모두 즐거웠다고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 。

 

10개월 모자라는 40년!

남편의 친구들과

처음 인사를 나눈 지 40년 되었고

이 친구들

내년이면 칠순이 된답니다 。 。 。

 

그리 오래지 않은 거 같은데

 

결혼해서

아이 낳아 기르고

그 아가들 어느새 자라

짝을 찾아 가정을 이루더니

아빠가 되고

엄마가 되어

할아버지 할머니라는

명예를 안겨주기도 합니다 *^^*

 

 

 

 

 

올가을이랑 내년 봄에는

자축의 의미로 근사한 곳에서

만나자고 해서 기대가 커졌습니다 。 。 。

 

눈 깜박할 새

지나가는 시간을

어찌할 수는 없으니

그리울 때 언제든 꺼내 볼

추억이라도 넉넉히 담아둬야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