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우리집 이야기

단양한옥민박 사행추에 찾아온 손님

사행추 한옥 2016. 7. 12. 11:42

 

 

 

 

 

 

 

 

요즘 소리소문없이 조용조용 찾아오는 손님들...

개구리 말고는...

이름도 몰라요...  어디에서 왔는지도 몰라요...

대접을 어떻게 해줘야하는지도 몰라요...

 

그냥 신기해서 사진에 담아보는 거...

그리고 잠시 바라보는 거...

거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