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리소문없이 조용조용 찾아오는 손님들...
개구리 말고는...
이름도 몰라요... 어디에서 왔는지도 몰라요...
대접을 어떻게 해줘야하는지도 몰라요...
그냥 신기해서 사진에 담아보는 거...
그리고 잠시 바라보는 거...
거기까지...
'우리 > 우리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행추한옥 텃밭 옥수수 수확 *^^* (0) | 2016.07.24 |
---|---|
소백산 단양한옥 사행추의 7월 풍경 *^^* (0) | 2016.07.15 |
단양한옥민박 사행추의 텃밭이야기 (0) | 2016.06.25 |
단양마늘 수확 ~~~ 단양한옥마을 사행추한옥 (0) | 2016.06.19 |
사랑 행복 & 추억 ♡♡♡ 사행추한옥의 유월 (0) | 2016.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