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우리 사는 모습

입사_나는 지금 적응중입니다

사행추 한옥 2020. 3. 6. 06:08



단양군 단성면 북하리

한동안 머물게 될 우리마을






점심시간 동네 한바퀴

잠시 여유를 즐깁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 걱정에

정신없이 사는데






봄은 아무런 걱정없이

겨울을 밀어내고 제 영역을 넓힙니다 。。。






봄은 좋겠다!!!

걱정없이 가고픈 곳 갈 수 있어서 *^^*






회사일로 신경쓰느라

코로나 바이러스가 걱정되어서






겨울가고 봄이 옴을

느끼지 못하고 지낸 거 같은데






관광도시에 살다보니

주차장 옆이 유원지? 느낌인지라






바쁨 속에서도 계절의 변화는

느끼며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하루종일 컴퓨터 마주보다가

점심시간 동네 한바퀴






점심 식사 후

산책하며 만나는 힐링






생각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단성면 북하리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나는 이렇게

곳곳에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찾아

인생에 여유를 담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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