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0일 월요일
사행추이야기
마당 곳곳
하얗게 쌓여있는 눈이
쉼을 찾아온 청춘들에게
낭만이 되어
추억 하나 더해드렸습니다 。。。
조금 이른 입실과
여유로운 퇴실이 가능했던
평일의 여유로움 덕에
선물 같은 휴식을
온전히 드릴 수 있었습니다 。。。
겨울인 만큼
오자마자 짐 풀고
무쇠팬에 고기부터 올렸습니다 。。。
주류회사에 다니세요?
평상 위에 올려진
술병이 많아 여쭸더니
요렇게 사진을 찍고 싶으셨답니다!
찰칵
손님 따라
얼른 담아봤습니다 *^^*
하룻밤 쉼이
다시 시작된 일상에
비타민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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