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도 아니면서
장마처럼
연이어 비 내리는 여름날


온종일
쏟아지는 빗줄기 바라보며
비멍하다가


삼겹살 구워 먹을까???


숯불 피워
화로에 담아
무쇠팬 올려놓고



벌집삼겹살이랑
잘 익은 김치랑
양파랑 마늘이랑
소박하고 맛있게
만찬을 준비합니다 。。。


노릇노릇 구워진
삼겹살 한 점 입에 넣고
오물오물 냠냠


아! 그래, 이 맛이야!!!



주룩주룩 쏴아아아아
치직치직 치이이이익
참말
멋있게 분위기 있고
맛있게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
'우리 > 우리 사는 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주별미] 제주 황칠 오메기떡 (7) | 2025.08.04 |
|---|---|
| [귀촌일기] 열한 번째 마주한 7월 (3) | 2025.07.30 |
| [스승의 날] 1학년으로 돌아간다면 (9) | 2025.07.07 |
| [부부일기] 사이좋게 놀기 (6) | 2025.07.04 |
| [친정나들이] 토종닭 백숙 (1) | 2025.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