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우리 사는 모습

[아줌마일기] 작품전시회

사행추 한옥 2025. 10. 4. 08:05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제천 시민회관

 

많이 부족한, 작품전시회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라고 했던 말을

실감했던 시간

 

직접 그린 그림으로

작품전시회를 하게 될 줄

몰랐다

 

내 그림이 벽에 걸리다니???

 

부끄럽고 또, 부끄러웠다 。 。 。

 

 

 

 

 

그림 그리는 수업이 있는데

그림책 만들기 수업에

도움이 될 거 같더라는 말에

따라갔다가 몰랐던 세상 하나를

새로이 알게 되었다 。 。 。

 

끄적끄적 써 내려가던 기록에

가끔은 사진 대신

그림을 얹어도 좋을 거 같다 。 。 。

 

 

 

 

 

그림일기

 

오십 년이 훌쩍 지나서

불쑥 나타난 그림일기가

아주 많이 반가웠다 *^^*

 

진정한 예순 살

미완성의 나를 얼른, 찾아야겠다 。 。 。

 

 

진정한 예순 살은

꺼내 볼 추억이 많고

새로운 꿈을 꾸기에 좋을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