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3일 토요일
제천 시민회관
많이 부족한, 작품전시회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라고 했던 말을
실감했던 시간
직접 그린 그림으로
작품전시회를 하게 될 줄
몰랐다
내 그림이 벽에 걸리다니???
부끄럽고 또, 부끄러웠다 。 。 。



그림 그리는 수업이 있는데
그림책 만들기 수업에
도움이 될 거 같더라는 말에
따라갔다가 몰랐던 세상 하나를
새로이 알게 되었다 。 。 。
끄적끄적 써 내려가던 기록에
가끔은 사진 대신
그림을 얹어도 좋을 거 같다 。 。 。




그림일기
오십 년이 훌쩍 지나서
불쑥 나타난 그림일기가
아주 많이 반가웠다 *^^*
진정한 예순 살
미완성의 나를 얼른, 찾아야겠다 。 。 。
진정한 예순 살은
꺼내 볼 추억이 많고
새로운 꿈을 꾸기에 좋을 때다!
'우리 > 우리 사는 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귀촌일기] 가을 익어가는 날 (1) | 2025.10.29 |
|---|---|
| [중년일기] 남편 생일 (2) | 2025.10.14 |
| [돌발상황] 일상이 멈춘 날 (5) | 2025.09.18 |
| [귀촌일기] 숯불갈비랑 저녁 하늘 (5) | 2025.08.27 |
| [아줌마일기] 색연필 그림 (10) | 2025.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