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6일 목요일
무계획 1박 2일 여행
솔뫼성지





연이틀 특별한 일정 없이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 게
아직은 쉽지 않습니다 。 。 。
모처럼의 여유를
그냥 흘려보낼 수 없어서
무계획 여행을 떠났습니다 。 。 。



시간 나면 신리성지 한 번 가보세요!
한 달 전에 들은
지인의 말을 떠올리며 내비게이션에
신리성지를 입력하고 출발했는데
가다보니 솔뫼성지 이정표가
나란히 서 있습니다 。 。 。
마치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소나무가 우거진 작은 동산
솔뫼
순우리말 하나를 알았습니다 *^^*
솔뫼성지는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님의 탄생지랍니다 。 。 。



오, 예수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제 삶의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가게 하소서.
아멘
십자고상 앞에서 바치는 기도문을
한참 바라보다가
휴우, 숨을 몰아쉬며 생각합니다 。 。 。
어깨가 조금만 무겁게 느껴져도
엄살 같은 기도가 나오는 건 왜일까???



햇살 좋은 날
솔뫼의 가을에게서
평화를 선물받았습니다 。 。 。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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