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6일 목요일
무계획 1박 2일 여행
신리성지



성당에 가서
미사 봉헌한 게 언제였는지
기억에도 없으면서
가끔 나들이할 때 성지나
시골 마을의 공소를 찾습니다 。 。 。



꾸벅
성모님께 인사드리고
찬찬히 둘러보며
천천히 걷는 시간이
평안하고 좋습니다 。 。 。



신리성지 풍경이 참 예뻐요!
꼭 외국 같아요!
국외 여행을 한 번도
해 본 적 없으면서
궁금증 일어 갔는데
진짜 외국 같다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 。 。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든 계절 근사하겠지만
햇살이랑 바람이 어우러진
가을 풍경에
흠뻑 반했습니다 。 。 。



신리성지는
한국 천주교의 대표적인 성지로
천주교가 조선에 들어오기 시작했을 때
교리를 가장 먼저 받아들인 마을이며
천주교가 뿌리 내리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지역이라고 합니다 。 。 。



종교를 떠나
조용히 산책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기에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들어
당진 여행을 계획한다면 권하고 싶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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