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요일
부산시 영도구 대평동
깡깡이 예술마을


부산 여행 첫날
점심밥 먹고 아들이 묻습니다 。 。 。
“감천마을이랑 깡깡이마을 중에
어디를 갈까요?”
“깡깡이마을”
이름이 재밌어서 답했습니다 。 。 。
내비게이션을 믿고 갔는데
구불구불 골목 안
어디쯤에서 안내를 종료합니다 。 。 。
“아, 저기야?”
자그마한 건물에
’깡깡이 마을‘ 현판이 붙어있습니다 。 。 。



건물 앞마당 작은 주차장
주차공간이 없었다면
차를 그냥 돌렸을 텐데
다행히 한 자리가 비어있어서
주차하고 둘러보니
부산의, 우리나라의
우리 모두 꼭 기억해야 할
역사라는 걸 알았습니다 。 。 。
“아, 여행 전에
찾아보고 갔어도 좋았겠다!“
SNS에 담으려고 검색하다 보니
주변에 볼거리가 훨씬 더 많았는데
둘러보지 못하고 왔습니다 。 。 。



깡깡이 예술마을
깡! 깡! 깡!
예술마을로 재탄생한
한국 근대 조선의 발상지
근대조선산업 1번지
대평동 깡깡이 마을
수리수리 마수리
깡깡이예술마을의 캐릭터 ’수리‘는
’수리조선‘의 앞 두 글자를 딴 것으로
선박의 모습을 친근하게
의인화한 것이랍니다.



깡깡이
한정기 작가의 장편소설
특별한 서재
깡 깡 깡
인터넷 검색하다가
오래전에 읽은
책이 생각나서 찾아보니
배경이 깡깡이 마을이라 합니다 。 。 。



깡깡이
책도 다시 한번 읽어보고
부산에 가서
찬찬히 천천히
깡깡이 마을을 음미해봐야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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