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1일 일요일
사행추 이야기



아들 생일이 토요일이라
내려오기로 했다가
신년 가족 모임을 핑계로
친정에서 모였습니다 。。。



많은 눈이 온다는 예보에
하룻밤 자고 왔더니
에구머니나, 집이 。。。



내려오면서
눈 온 흔적이 많지 않아
늦은 밤 왔어도 괜찮았겠다
싶었는데, 단양 들어서니
아침에 오길 잘했다 싶습니다 。。。



벽난로에 장작을 넣고
아궁이에 불 지피고
앞마당 뒷마당 둘러보며
풍경을 담습니다 。。。
겨울옷 입은 사행추 곳곳을


훌쩍 자라 성인이 된 아들과
자꾸자꾸 작아지는 부모님을
떠올리며 겨울 풍경을 바라봅니다 。。。
또로록 또록 똑
고드름이 떨구는 눈물을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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