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7일 화요일
설 합동 위령미사
설날
명일동 성당을 찾았습니다 。 。 。
풍수원성당에서 미사 드려도 좋겠지만
친정 가는 길이 막힐 것 같아서
명일동 성당엘 갔습니다 。 。 。
늘 다니던 성당인데
작은 성당에 익숙해져서인지
많이 어색합니다 。 。 。

초 봉헌하고
짧은 기도를 하고 나니
궁금증이 일었습니다 。 。 。
[어떤 마음이 담겼을까?
어떤 간절함이 가득할까?
저 많은 기도
모두 들어주시려면 바쁘실 텐데
하느님도 기도의 우선순위를 정하실까?]
당신 뜻대로 하소서!
신자들이
하느님 생각해서 그렇게 기도하는 걸까?
하느님은 그 마음 어여삐 보시어
우리들의 기도를 순차적으로 들어주시는 걸까?
설 합동 위령미사 드리고
초 봉헌함 앞에서
아까 드린 기도를 정정했습니다 。 。 。
주님!
언제 어디에서든
당신의 자녀임을 기억하고
당신 뜻대로 살아가도록 보살펴주세요.
부끄럽지 않은 나로 살게 해주세요.
'우리 > 우리 사는 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줌마일기] 홍어삼합과 홍어 무침 (1) | 2026.02.24 |
|---|---|
| [귀촌일기] 얼떨결에 김치만두 (1) | 2026.02.23 |
| [아줌마일기] 성당, 미사봉헌 (0) | 2026.02.15 |
| [일상이야기] 엄마가 주신 용돈 (1) | 2026.02.10 |
| [아줌마일기] 2026년 1월 31일 (1) | 2026.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