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우리 사는 모습

[아줌마일기] 홍어삼합과 홍어 무침

사행추 한옥 2026. 2. 24. 08:35

 

 

 

2026년 2월 17일 화요일

홍어삼합 & 홍어 무침

친정 나들이

 

 

 

 

 

지난 12월

친정 가족 모임에서

 

형부랑 남편이랑 동생이랑

 

술 마시다가

홍어 이야기를 했다더니

 

 

 

 

 

남편 曰

 

홍어는 본인이

형부는 수육을

김치는 친정에 있는 김장김치로

 

설에 모여 먹기로 했답니다 。 。 。

 

 

 

 

 

삼합용 홍어만 주문하려다

 

무침용 홍어를 함께 주문해서

생전 처음 요리(?)를 해봤는데

 

여러 인선생님들 덕분에

맛도 인기도 성공이었습니다 *^^*

 

 

 

 

 

수십 년

익숙한 엄마표 음식이

사라지는 게 아쉽긴 하지만

 

또 이렇게

새로운 맛도 재미납니다 。 。 。

 

 

 

 

 

번거로움과 수고가 있지만

 

아버지 엄마 계시는 동안

가끔 한 번씩 모여서

다 같이 둘러앉아

 

다음 먹거리 정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