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7일 화요일
홍어삼합 & 홍어 무침
친정 나들이

지난 12월
친정 가족 모임에서
형부랑 남편이랑 동생이랑
술 마시다가
홍어 이야기를 했다더니

남편 曰
홍어는 본인이
형부는 수육을
김치는 친정에 있는 김장김치로
설에 모여 먹기로 했답니다 。 。 。

삼합용 홍어만 주문하려다
무침용 홍어를 함께 주문해서
생전 처음 요리(?)를 해봤는데
여러 인선생님들 덕분에
맛도 인기도 성공이었습니다 *^^*

수십 년
익숙한 엄마표 음식이
사라지는 게 아쉽긴 하지만
또 이렇게
새로운 맛도 재미납니다 。 。 。

번거로움과 수고가 있지만
아버지 엄마 계시는 동안
가끔 한 번씩 모여서
다 같이 둘러앉아
다음 먹거리 정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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