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우리 사는 모습

[귀촌일기] 얼떨결에 김치만두

사행추 한옥 2026. 2. 23. 14:23

 

 

 

2026년 2월 16일 월요일

얼떨결에 만두 빚기

 

배추 값이 비싸서

미루고 미루다 한 김치가

왜 이리 짠 걸까요???

 

 

 

 

 

도저히 그냥 먹을 수 없어서

무 세 개 사다 넣어 다시 버무렸다가

 

농협에서 설 연휴

배추 할인판매 하길래

 

배추 아홉 포기 사다가

설 연휴 첫 날 배추김치 다시 하고

 

이튿날

밀가루 반죽해서 만두피 만들어 놓고

그 다음날 만두를 빚었습니다 。 。 。

 

 

 

 

 

김치하던 날

절인배추 조금 빼놨다가

 

배추만두소 따로

김치만두소 따로

두 가지 만두 빚었더니

 

냉동고 가득

보기만 해도 배부릅니다 。 。 。

 

 

뭐 먹을 거 없나?

한동안 간식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