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6일 목요일
나만의 길이라???

당신의 길을 만들어라!
오늘 아침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받은 메시지다!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늘 마음에 와 닿는 건 아니지만
가끔은, “어떻게 알았지?”
신기하리만치 쉽게
고민의 실마리를 찾게 해 줄 때가 있다
바로 오늘처럼
학교 강의 들으랴, 과제하랴
아이들과 읽을 책 선정하랴
함께 나눌 이야기 생각하랴
다녀와서 일지 쓰랴
등등
매일매일 허덕이는데
허덕이면서도 만족하지 못하고
아쉬움만 커지는 요즘이다
처음이니 그럴 수 있고
마음이 가는 건 모방이라도 하겠지만
가급적이면
나만의 방식대로
나의 것을 만들려고 하다 보니
더 욕심이 나기도 한다.
지금 이 시간에도 도서관에 앉아
시간을 쪼개어가며
나의 길을 넓혀가고 있는 나를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토닥여준다.
서른 밤쯤 자고나면 보이지 않을까 。 。 。
심사숙고하는 지금의 수고가
시나브로 시나브로
나의 색을 찾아간다.
오늘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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