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우리 사는 모습

[아줌마일기] 안 하는 것과 못하는 것

사행추 한옥 2025. 11. 4. 07:02

 

 

 

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가을 나들이

 

 

 

 

 

작은 도시

시골 마을에 살다 보면

아주 가끔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 。 。

 

대도시의 화려함이!

 

 

 

 

 

갑자기

사고 싶은 옷이 생겼습니다 。 。 。

 

꼭 필요한 것도 아닌데.

 

 

값이 비싼!

예순 살인데

그거 하나 못사나?

 

많이들 입던데, 그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를 버는 걸까?

 

부러움인지, 궁금증인지!

 

 

 

 

 

긴 밤 뒤척이다가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여주 아울렛이 생각났습니다 。 。 。

 

우리도 한 번 가봅시다!

 

 

 

 

 

한산한 거리

눈이 부시도록 파란 하늘

따사로운 햇살

사부작사부작 갈바람

 

나들이하기에 딱 좋은 날이었습니다 。 。 。

 

 

 

 

 

명품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아울렛

규범표기는 아웃렛

재고품이나 이월 상품을 한곳에 모아

싸게 판매하는 곳

 

프리미엄

일정한 가격,

급료 따위에 여분을 더하여 주는 금액

 

 

 

 

 

안 하는 것과 못 하는 것

이 둘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 。 。

 

비싼 값을 치르고 사야 할 만큼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

 

 

도시의 화려함이 궁금할 때는

한 바퀴 둘러보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