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 안내/다녀가신 분들

[단양여행] 아쉬움 남겨 두고

사행추 한옥 2026. 7. 4. 05:07

 

 

 

2026년 7월 2일 목요일

사행추이야기

 

 

 

 

 

자그마한 집에서

손님을 한 팀씩 모시다 보니

 

주말 예약은 간혹

서둘러야 할 때가 있지만

 

평일은 여유로운 날이 많습니다 。。。

 

 

 

 

 

내일 방이 있나요?

 

하루 전날 예약하면서

낮 열두 시에 왔다가

 

이튿날 오후 두 시에 가시겠대서

 

오랜만에 하루를 꼬박 머물다 가시는

손님이 오시는구나, 생각했는데

 

 

 

 

 

일정에 차질이 생겨

입실도 두어 시간 늦어지고

 

단양에 사는 친구 만나

밖에서 식사하고 들어오셔서

딱히 해드린 게 없었는데

 

이튿날도 한 시간

일찍 가셔서

무언가 서운하고 아쉬웠습니다 。。。

 

 

 

 

 

1주년 후에

다시 오시겠다는데

 

여기 1주년은

 

두 분의 만남 1주년일까요?

결혼하고 1주년 되어서일까요?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면

 

조금 더 짙게 물든

사랑 안고 놀러 오시겠지요 。。。

 

그날을 기다려보렵니다 *^^*

 

 

 

 

사행추한옥 충북 단양군 가곡면 대대한옥길 29